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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민아빠의 해처리'는 이런 곳 입니다.

과거 (1999년 ~ 2006년)
이 당시 거실을 차지하고 있었던 것들은 TV와 전화기 같은 것들 이었습니다. 다른 것들도 많지만 서비스라고 할 것들은 별로 없었습니다. 게임기도 본격적으로 네트워크로 연결된지는 얼마되지 않습니다. 이때는 많은 분들이 초고속 인터넷의 속도에 관심을 가지는 시기 이기도 했습니다. 시내전화는 이미 KT가 점령해 버린 상태이고, 하나로 통신이나 데이콤 같은데서 시내,시외 전화 서비스를 했지만 미미했습니다. 제 기억에는 거실에 있는 전화선을 길~게 뽑아서 PC통신모뎀이나 ADSL 모뎀에 연결하던 기억이나, 거실로 들어오는 케이블TV 선에다가 인터넷 모뎀을 연결해서 쓰던 기억이 납니다.

현재 (2006년 ~ 2008년)
이 시기는 초고속 인터넷 상품이 일반화 되면서, 인터넷 속도 경쟁이 의미 없어지는 시기이기도 하고. 결합상품의 붐을 타고 사용자들을 넓혀 나가는 시기이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IPTV의 등장으로 하나TV가 성공하던 시기이기도 하였습니다.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거실을 장악하려는 서비스 들이 늘어나기 시작 했습니다. 그 중에 현재 제일 널리 퍼진 서비스는 아마도 IPTV 가 된 것 같습니다. (물론 거실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서비스는 과거에도 현재에도 공중파 TV와 음성전화 서비스 이겠죠) 케이블 TV와 IPTV의 가입자수를 비교해 볼 만큼 널리 퍼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거실의 환경은 알게 모르게 무선랜을 사용하는 가정이 늘어나고 있고, 인터넷 전화를 쓰는 가정들도 늘어나고 있고, 가정용 게임기들도 네트워크로 연결되기 시작 합니다. 거실에 PC를 놓는 가정도 많이 있습니다.


미래 (2008년 ~ ? )
미래의 거실 서비스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가장 가까운 이슈로는 인터넷전화 라는 서비스가 등장하기 시작 하였고, 인터넷전화를 등에 없고 음성통화를 넘어서는 서비스가 등장하기 시작 할 것 입니다. 영화에서나 볼 수 있는 TV로 화상통화 하는 서비스가 등장할 날이 멀지 않았습니다.

메가TV는 PS3를 셋탑박스 대신 사용할 수 있도록 하면서 게임+TV 라는 장점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메가TV는 카드회사와 제휴하면서 인터넷 쇼핑도 가져가려 합나디. 검색도 넣었습니다. 이제 곧 인터넷 뱅킹도 넣으려고 할 것 입니다. 하나로 텔레콤이나 LG 쪽도 조만간 이쪽으로 따라가게 되지 않을까요?


조만간 거실에서 보고 싶을때 보고싶은 영상을 보고, 인터넷 전화를 통해서 TV화상통화도 할 수 있고 인터넷 쇼핑도 하고, 뉴스도 보고, 검색도 하고 뱅킹도 하는 거실 토탈 서비스가 등장 하려 할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거실을 점령하는 회사가 살아남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LG전자(대표 南鏞, www.lge.co.kr)가 베이징 올림픽 특수를 겨냥, ‘스마트 타임머신 기능’을 탑재한 평판 TV 신제품 4개 모델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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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이번에 출시한 ‘스마트 타임머신 스페셜 에디션’은    LCD TV ‘선샤인’ (모델명: 47/42LG50ED)과  PDP TV ‘토파즈’ (모델명: 50/42PG31RD) 각각 2개 모델씩이다.

이로써 ‘타임머신 기능’이 적용된 LG전자 평판TV의 모델 수는 14개. 이번 신제품의 가격은 올해 출시된 같은 인치대의 ‘타임머신’ 제품에 비해 10만원 ∼ 70 만원 정도 저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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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달부터 8월 25일까지 약 두 달 간 ‘스마트 타임머신 스페셜 에디션’ 구입 고객 중  100명에게 추첨을 통해 닌텐도 위(Wii)를 증정한다. 또한, ‘스마트 타임머신’ 기능이 적용된 47인치 이상 평판TV를 구입하는 모든 고객에게  하이패스 단말기 또는 DVD플레이어를 제공할 계획이다.

[참고 : 제품별 출시가격]

@ 50” PDP TV ‘토파즈 타임머신’ (모델명: 50PG31RD) : 2,300,000원
@ 42” PDP TV ‘토파즈 타임머신’ (모델명: 42PG31RD) : 1,650,000원
@ 47” LCD TV ‘선샤인 타임머신’ (모델명: 47LG50ED) : 3,000,000원
@ 42” LCD TV ‘선샤인 타임머신’ (모델명 42LG50ED) : 2,100,000원



요즘 블로그 랭킹 관련 여러가지 시도들이 여기저기서 들리고 있다. 이 중에 대표적으로 손으로 골라낸 랭킹을 찾아보자면 한RSS의 인기 RSS 리스트를 꼽을 수 있을 것 같다. 우리나라 에서 가장 많은 사용자를 가지고 있는 RSS 구독 사이트의 구독자 수를 기반으로 골라내는 것이므로 사람손의 대표주자로 손색이 없는 것 같다.

그리고 최근에 나온 야후 블로그 랭킹 이라는게 있다. 야후랭킹에 관한 설명을 보면 사람손 없이 기계적으로 랭킹을 계산한다고 한다. 그래서 로봇손의 대표주자로 정해 보았다. (사실 이 두곳 빼고는 랭킹 자료를 구할 데가 마땅치 않았던 이유가 크긴 하지만. ㅜ.ㅜ)

한RSS TOP1000 에서 대충 블로그라고 손으로 추려낸 RSS 중 RSS HOME을 찾아낸 갯수가 808개 이다. 이 중 피드버너 사용하는 RSS가 199개 (약 25%)가 되는걸 보니 인기블로거들의 경우 피드버너를 많이 사용하는 것 같다. 대충 자바로 짜서 크롤 했는데 한RSS 결과에서 블로그 아닌 것들 추리느라 시간 좀 걸렸다. ㅜ.ㅜ

두가지 랭킹(?)의 특색을 살펴 보기 위해서 사용한 방법은 가장 간단한 도메인별 분포도 이다. 아래 표로 정리한 것을 보시면 되겠다.
분류
야후 블로그 랭킹
한RSS 인기 RSS
비고
네이버 블로그
179 (17.9%)
71 (8.8%) 9.1% 차이
야후 블로그
163 (16.3%) 4 (0.5%) 15.8% 차이
다음 블로그
128 (12.8%) 17 (2.1%) 10.7% 차이
엠파스 블로그
36 (3.6%) 5 (0.6%)
3% 차이
이글루스
395 (39.5%) 144 (17.8%)
21.7% 차이
티스토리
26 (2.6%) 101 (12.5%)
독립도메인 제외
그외
72 (7.2%) 464 (57.5%)
독립도메인 포함
먼저 한가지 특이한 점은 한RSS 808개 블로그 중에 야후랭킹에 존재하는 블로그가 142개 밖에 없다는 것이다. (야후랭킹 중 858개는 한RSS 인기RSS에 없다는 이야기) 사람손과 로봇손은 많이 다른가 보다. (그냥 야후랭킹의 기준이 RSS 구독자라는 특징과는 많이 다르다는 의미 말고는 별 의미 없어보임)

또 한가지 특이한 점은 독립도메인을 사용한다고 추측되는 많은 블로그가 야후 랭킹에는 없다는 점이다. 많은 인기블로거들이 독립도메인을 사용한다는 점을 생각해 볼때 약간 의외의 반응이어서 재밌다. 그리고 독립도메인을 사용하는 많은 블로그 들이 티스토리 블로그라는 점에서도 또 다른 의미가 있을 찌 모르겠다. (티스토리는 생긴지 얼마 되지 않는다) 독립도메인 까지 고려해 볼때 티스토리는 야후의 미움을 받고 있는 것 같다. ^^

그리고 이건 약간 밖에 차이나지 않는 거지만, 야후랭킹에는 야후블로그가 많이 있는 반면 한RSS 구독은 별로 안한다는 점이다. 이건 또 어떠한 원인일찌 궁금하다.

전체적으로 보면 야후 랭킹에는 티스토리를 제외한 나머지 블로그 들이 많이 올라가 있고 한RSS 에서 구독하시는 분들은 티스토리 계열을 많이 보시는 것 같다.

여기서 한가지 (한번 등록한 RSS는 여간해서는 구독해지를 하지 않는다는) RSS 구독의 특징을 생각해 본다면 시간축에 대한 여러가지 생각이 머리속에 복잡히 떠오르지만 지금은 바쁘므로 나중에 생각해 보아야 겠다.

아래는 단순비교에 사용한 URL목록 자료 첨부


관련글:
2008/06/29 - 야후 블로그 랭킹은 왜 이글루스가 높게 나올까?

삼성전자 친환경 휴대전화 '에코(SCH-W510)'가 국내 휴대전화 최초로 환경부 산하기관인 친환경상품진흥원의 '환경마크'를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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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마크'란 생산과 소비 과정에서 환경 오염을 적게 일으키거나 자원을 절약할 수 있는 친환경 제품에 부여되는 인증이다. 전자파 흡수율, 니켈 방출량, 유해 물질 기준, 친환경 설계기준 등 다양한 환경 관련 기준을 통과해야만 획득할 수 있다.

친환경 휴대전화 '에코'는 배터리 커버 등에 옥수수 전분을 발효해 만들어진 '바이오 플라스틱'을 40% 함유한 친환경 소재를 사용했다.

※ 바이오 플라스틱 (Bio Plastic)

가공이나 폐기를 할 때 일반 플라스틱보다 CO₂발생량을 35% 이상 절감할 수 있는 친환경 소재이다. 인체에 유해한 환경호르몬이 함유되어 있지 않고 에너지 절감 효과가 높은 소재로 각광을 받고 있음.

※ 친환경상품진흥원

제품 환경성 전문기관으로서 친환경상품 생산·보급·촉진을 통해 국민의 환경보전 의식을 드높이고 지속가능한 사회구축을 위해 2005년 설립된 단체

출처: 삼성전자

지하철에서 혼자 떠드시는 분

2008/07/02 11:38 by 지민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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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늦잠을 잔 관계로 당연히 지각이기 때문에, 느긋한 마음으로(몸은 바쁘게) 출근하고 있었다.

조용한 지하철에서 편안히 앉아 있었는데 갑자기 어떤 안경쓴 남자분이 옆자리에 털썩 앉는다. 그러더니 대뜸 하는 말이

"어재 취업박람회에 갔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이만삼천이만삼천에서 다음주에 오라고 하더라~"

허공에다가 대고 이야기 하는 폼으로 봐서는 전화를 하는건가? 그런데 전화기는 안들고 있는 것 같다. 그럼 핸즈프리? 이어폰 같은것도 안끼고 있는 것 같은데. 아 그럼 무선 헤드셋 쓰시는 분인가 보네? 회사이름도 특이하네.

애써 무시하며 눈을 감으로 하는 순간.

"어재 취업박람회에 갔는데 $%#@ !@#%~ 이래서 안되고나..."

앗 이사람 이상한데? 하고 찡그리며 쳐다보니 그 사람도 무언가 느껴졌는지, 이쪽은 쳐다보지도 않고 슬그머니 일어나서 반대쪽 자리로 가서 앉는다. 그런데 무선 헤드셋은 커녕 아무것도 없다. 그냥 혼자 열심히 허공에다가 대고 이야기 하고 있다. 정신이 이상하신 분인가? 혹시 장애우?

이 사람 장애우로 느껴질 만한 조그마한 특징도 없다. 그렇다고 정신이상자 같지도 않다. 행색이 남루하지도 않고 정말 멀쩡하게 생기고, 옷도 깨끗하게 입고 있는데 다만 허공에다가 말을 하고 있을 뿐...

지하철에서 이런분들 만나면 당황스럽다. 평범한 보통 사람이 보기엔 이 사람이 다음에 어떤행동을 할찌 전혀 모르겠다. 혹시 당황스러운 행동을 나에게 하지는 않을까 하고 내심 자꾸쳐다보게 된다. 반대쪽 그 사람 옆자리에 있는 젊은 여자분도 이 사람이 혼자말을 하니까 불안스러운지 자꾸 쳐다본다. 나쁜짓을 할 사람은 아닌 것 같은데도 자꾸신경이 쓰이는 것은 나와는 조금 달라 보이기 때문인 것 같다.

미국과 같은데서는 문화 자체가 안그렇다고 하는데 우리나라는 장애우 들을 자꾸 쳐다봐서 불편해 한다는 소리를 들은 적이 있다. 나 같은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소리가 나오는 걸꺼다. 자꾸 신경쓰면 그 분 한테도 실례가 되는 것일 텐데도 익숙하지가 않다. 단련을 해야 하는 걸까? 미국같은 사회는 어떻게 그런 문화가 있는 걸까? 거기라고 특별히 장애우가 많은 것도 아닐텐데..